마이너스통장 이것도 모르면 쓰지마세요 모르시는분들 이거 보고 꼭 제대로 알아두세요!

 

마이너스 통장의 정식 명칭은 한도 대출입니다. 은행마다 명칭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부분 한도 대출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이름에 이미 그 성질이 다 담겨 있어요. 돈을 주는 게 아니라 한도를 열어주는 통장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 대출은 정식 명칭이 건별 대출인데요. 

 

이 건별 대출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대출 2천만 원짜리를 신청 대출이 뚫렸다. 그러면 통장에 2천만 원 현금을 넣어주는 거고 마이너스 통장 한도 대출은 내가 신청한 금액만큼 한도를 열어주는 거여서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 내가 그 금액만큼 쓸 수 있는 한도 권한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이 마이너스 통장 가장 큰 특징을 뽑는다면 수시로 빌릴 수 있고 수시로 갚을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한도 즉 바구니 하나를 열어준 거니까 이 바구니에서 내가 돈을 꺼내 쓰고 싶은 만큼 신청한 내에서 자유롭게 쓰고 갚는 것도 자유롭게 갚을 수가 있습니다. 

 

일반 건별 대출 같은 경우에는 그 금액 내에서 내가 저 빨리 갚고 싶어요라고 해서 갚으면 중도 상환 이자를 또 내야 되거든요. 일종의 수수료인 거죠. 그런데 한도 대출 마이너스 통장은 내가 갚는 것도 자유롭게 갚을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마이너스 통장 그래도 소득이 증빙이 돼야 뚫으실 수 있어요. 대출 종류의 한 가지일 뿐 성격이 다를 뿐이지 대출이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 대출 심사하는 것처럼 모든 과정 신용 점수라든지 소득이라든지 다양한 면모에서 심사를 한 다음에 뚫을 수 있는 실행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만약 소득이 없다면 안될수도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이자가 산정되는 방식은 일할 계산돼서 산정이 되는데요. 내가 하루 동안에 쓴 금액 가장 낮은 금액을 기점으로 이자가 산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그날 동안에 마이너스 500만 원을 받았어요. 그런데 진짜 1분만 쓰고 내가 500만 원을 채워놨다. 그러면 이자가 어떻게 되겠어요. 가장 낮은 시점을 기점으로 계산이 된다고 했으니까 마이너스 500만 원을 기준으로 이자가 계산이 되고 이것들이 일할 계산되어서 한 달치를 모아서 한 달에 한 번 납부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은 이자가 비싸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네 실제로 비쌉니다. 지금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정말 낮은 경우에는 마이너스 통장인데도 2%까지도 가능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마이너스 통장은 일반적으로 연 4%에서 5%가 평균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신용대출 담보대출보다는 금리가 비싼 편이에요.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의 만기 보통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이렇게 1년 동안 계약을 하고 최장 5년 동안 재연장이 되도록 쓸 수 있는 게 보통의 계약 조건인데요. 즉 1년 동안 쓰고 그다음 재연장할 시기에 은행이랑 재계약을 맺는 거예요. 
그래서 최장 5년 동안 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한도 얘기 안 할 수가 없겠죠. 일반 신용대출 담보대출보다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가 더 적은가요 혹은 더 많은가요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마이너스도 결국 대출의 종류 중에 하나일 뿐이고 신용대출의 일부 담보대출의 일부 하나의 방법일 뿐이기 때문에 다른 대출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신용대출보다 한도가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담보대출보다 한도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습니다. 결국 차이가 없다라고 보는 게 맞는겁니다.